2015년 7월 10일 금요일
발치
승현이...몇일을 고민하고 고민하다 거의 다 빠져가는 이빨을 울면서 뽑다.
그리고 훌쩍거리며 "미안해...미안해..."
시간도 뺏고 힌들게해서 미안하단다. 아이고 이쁜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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